친구의 약점을 건드렸을때
제 친구 중에는 무모증이 있는 애가 있습니다.
어느날 제가 악의는 없었는데,너 면도 잘하지?하고 실수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친구는 친구들을 잘 안 사귀는 아이긴 한데,그 이후로 제 카톡을 안 읽습니다.
차단은 아닌것 같은데,친구의 약점을 건드린 것 같아 다시 정중히 사과를 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느날 제가 악의는 없었는데,너 면도 잘하지?하고 실수로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친구는 친구들을 잘 안 사귀는 아이긴 한데,그 이후로 제 카톡을 안 읽습니다.
차단은 아닌것 같은데,친구의 약점을 건드린 것 같아 다시 정중히 사과를 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최고의 답변✔️✔️✔️
작성자분은 실수로 한 말일지라도 상대방은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과했다도 해서 상대방이 꼭 받아줘야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고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