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질문

주문할때 유튜버분께서

추몬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하라던데

파퍼고에 쳐보니 추몬시마스?? 라고 하더라고요!!?
파파고에 나온게 더 자주쓰는 혹은 자연스러운 표현인가요??
여행가서 뭐라고 하는게 자연스럽나요??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注文します(츄--몬시마스)

➞ 주문할게요~

요건 그냥 일반적으로 주문합니다~ 주문할게요~ 의 뉘앙스이고,

注文お願いします(츄--몬 오네가이시마스)

➞ 주문 부탁할게요~ / 주문 부탁합니다

이런 뉘앙스라 요게 더 " 정중 " 한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위의 " 츄--몬 시마스 " 가 " 정중 " 한 표현이 아닌 건 아니고, " 정중 " 한 표현이긴 합니다만,

오네가이시마스 쪽이 훨씬 더 " 정중 " 하다 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네가이시마스를 쓰시는 편이 좋고, 많이 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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