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탁을 들어준게 아닌데 후회되네요

좀 모자란 친구를 돌봐달라고 자기가 하는것 보다 내가 하는게 낫다면서..

그랬더니 체육복도 제가 대신 빌리러 다니고 했더니
못빌려가지고 저가 대신 혼났어요 반 애들 앞에서...하아 걔는 아무말도 안하드라구요

크게 상처 받았어요

지가 잘못해놓고 나한테 뒤집어 씌이고..

중2생활...하아..


✔️✔️✔️최고의 답변✔️✔️✔️

힘내라. 학문 보다는 그런거 느끼고 미리 경험해보라고 학교 보내는거니까 칭찬받아 마땅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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