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시로 재구성(내공40)냠냠신고

시점을 점순이로 바꾸고 쓸 건데 좋은 아이디어 있나요..?


✔️✔️✔️최고의 답변✔️✔️✔️

점순이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나를 답답하게 여기는 것을 반어적으로 표현해서 시를 씁니다.

얘는 언제나 눈이 맑아서 내 마음을 꿰뚫어봐서 참 행복하다

이런 식으로요.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