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일 개 자형해석

한자 끼일 개  는요  사람  인    자와   칼 도   자가  합쳐서 이루어진 한자라고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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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등급★★★

낄 개/낱 개, 갑자기 알

부수 [亻] (사람인, 2획)

모양자 (사람 인) + (여덟 팔)

총획수 4획

회의문자

介자는 ‘(사이에)끼다’나 ‘소개하다’, ‘의지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介자는 人(사람 인)자 아래에 두 개의 획이 그어져 있는 모습이다. 介자의 갑골문을 보면 人자 옆으로 4개의 점이 찍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갑옷을 끼어 입는다는 뜻이다. 고대 중국의 갑옷은 철 조각을 이어붙인 것이었고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끈을 조여 입었다. 介자는 이렇게 꽉 조여 입는 갑옷이라는 의미에서 ‘사이에 끼다’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는데, 갑옷은 혼자 입기 어려웠기 ‘도움’이나 ‘시중’이라는 뜻도 파생되었다.

회의문자

人(인)과 八(팔 ☞ 물건(物件)을 나누다)의 합자(合字). 사람이 사이에 끼어 들어 일을 처리한다고 하여 「끼다」를 뜻함

칼도(刀,刂)자가 아닙니다.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으나 위의 설명을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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