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어느날 부터 신랑이 저보고
아기를 나눠서 밤 10시까지 보자고 해요.


✔️✔️✔️최고의 답변✔️✔️✔️

진짜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이 음악이 질문자님께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