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의 유,무
죽은 뒤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원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어서
죄가 퍼져서
인간이 타락해져서
피값으로 죄를 용서받아야 천국 갈 수 있었습니다.
동물이 대신 피를 흘려줘야 했죠.
근데 예수님이 대신 피를 흘려 주셔서
이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회개 기도해서 용서만 받아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업보 쌓고, 노력 열심히 하고, 극심한 고통을 견디고, 도를 쌓고, 그 딴 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구세주로 믿고 용서만 구하면 됩니다.
물론 착한 일 많이 해서 천국에 금은보화 쌓으면 플러스 알파가 되죠.
그치만 천국 입국 기준은 구세주 믿기 + 용서 입니다.
천국 지옥 실제로 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부러 안 보여주시는 겁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께 다가가면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천국에서의 행복을 지상에서 미리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거죠.
반대로 안 믿으면
지옥 가서 영원히 불고문 받는 겁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당신이 모르는 영역에서
기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병이 고쳐지고, 귀신 들린 사람이 고쳐지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제임스 웹 망원경 때문에 빅뱅 이론에 혼란이 오고,
성경 고고학이 진실로 발굴되고, ...
일단 한번 교회 다녀보세요.
자꾸 증거들만 내놓으면 좀 거부감 들 수 있으니까
충분히 교회에 친해진 상태에서
증거를 찾기 시작합시다.
주일마다 한두 시간 투자하는 것 별로 안 어려워요.
추가로 다녀야 하는 부분은 그냥 부담없이 자유롭게 다니면 돼요.
헌금은 그냥 월급의 10분의 1만 내면 돼요. 그렇게 부담되는 돈은 아니잖아요.
목사님들, 지역 불우 이웃 돕는다고 생각하고 내 보세요.
천국에 상금이 쌓일 거에요.
그리고 청년에 친하게 사귈 수 있는 사람 많이 있어요.
사후세계는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과학을 따지면 안 되죠. 세상이 꼭 과학대로만 돌아간다는 법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