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의 유,무

제가 나이가 24살이고 아직 살아갈 나낱들이 많은데 사람은 살다보면 살아옴이 있음 죽음이 있잖아요. 근데 죽음이후에 사후세계는 실제로 있을까요? 유튜브보면 살면서 죄를 지은거를 49일동안 재판받고 심판 받는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죽은 뒤 그 49일동안 내가 살아온 초,중,고등학생때 살아온 세월을 파노라마처럼 보이고 살아오면서 친하게 지낸 사람들하고 만나고 대화하고 내가 살면서 추억이 있는곳들을 돌아다닌다는 말도 있고 무슨말이 맞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때론 무섭도하고 때론 괜찮구나란 생각도 들고 또는 살아가는동안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다 해보고 가야지란 생각도 합니다. 물론 사후세계의 유,무는 모르지만 과학적으로도 아직 확실한 답도 없으니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재밌게 살면 되겠죠?


✔️✔️✔️최고의 답변✔️✔️✔️

죽은 뒤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원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어서

죄가 퍼져서

인간이 타락해져서

피값으로 죄를 용서받아야 천국 갈 수 있었습니다.

동물이 대신 피를 흘려줘야 했죠.

근데 예수님이 대신 피를 흘려 주셔서

이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회개 기도해서 용서만 받아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업보 쌓고, 노력 열심히 하고, 극심한 고통을 견디고, 도를 쌓고, 그 딴 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구세주로 믿고 용서만 구하면 됩니다.

물론 착한 일 많이 해서 천국에 금은보화 쌓으면 플러스 알파가 되죠.

그치만 천국 입국 기준은 구세주 믿기 + 용서 입니다.

천국 지옥 실제로 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부러 안 보여주시는 겁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께 다가가면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천국에서의 행복을 지상에서 미리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거죠.

반대로 안 믿으면

지옥 가서 영원히 불고문 받는 겁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당신이 모르는 영역에서

기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병이 고쳐지고, 귀신 들린 사람이 고쳐지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제임스 웹 망원경 때문에 빅뱅 이론에 혼란이 오고,

성경 고고학이 진실로 발굴되고, ...

일단 한번 교회 다녀보세요.

자꾸 증거들만 내놓으면 좀 거부감 들 수 있으니까

충분히 교회에 친해진 상태에서

증거를 찾기 시작합시다.

주일마다 한두 시간 투자하는 것 별로 안 어려워요.

추가로 다녀야 하는 부분은 그냥 부담없이 자유롭게 다니면 돼요.

헌금은 그냥 월급의 10분의 1만 내면 돼요. 그렇게 부담되는 돈은 아니잖아요.

목사님들, 지역 불우 이웃 돕는다고 생각하고 내 보세요.

천국에 상금이 쌓일 거에요.

그리고 청년에 친하게 사귈 수 있는 사람 많이 있어요.

사후세계는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과학을 따지면 안 되죠. 세상이 꼭 과학대로만 돌아간다는 법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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