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설명하기 힘든데 조금 늦게 출근했는데 어머니가 니가 공증스지 말...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데 조금 늦게 출근했는데 어머니가 니가 공증스지 말라고 했잖아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가 부자이고 유지였는데 공증을 서지 않아서 외삼촌이라고 부릴 자격도 없는 사람이 자기 주유소랑 사업 말아먹었다고 유서장 조작해서 제 어머니와 이모가 물려받은 재산을 강탈해갔습니다. 그리고 강탈한 재산을 남자 형제들끼리만 물려받고 첫째 외삼촌은 안양에서 기집년 끼고 돈을 쳐뿌리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바람 핀 것 같은데 저는 안양에서 돈 뿌리고 기집년 끼고 안 놀았습니다. 그리고 극동대학교에서 여자랑 어쩔 수 없이 잠자리 가질거냐는 교수도 있었는데 제 외삼촌들이 바람핀거는 모르겠어도 왜 제가 외삼촌들이 바람핀게 맞다면 제가 비웃음을 당해야하나요? 그리고 아마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유서에 공증서지 말라고 아이디어를 제시했거나 혹은 저희 어머니가 재산을 물려받지 않아서 거지가 된 제 처지를 비웃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고등학교 때 무슨 피부색이 살색이 아닌 갈색인 사람이 최씨라는 사람이 자기 친구들이 소중하다면서 혹은 지 제자가 얼마나 아름답다고 합니다. 여기서 웃기는 점은 저는 제자가 아름답다는 새끼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지 제자가 아름다워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추파를 던져도 잘난 제자들이 누구인지 알려주거나 보여주고 비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도줄이 흐르는지도 모른다면서 도줄 근처에 얼씬도 거리지 말랍니다. 외국에 얼씬거리지 말고 기술에 얼씬거리지 말래요. 그리고 개망신을 당합답니다. 그리고 춘천에 얼씬거리지 말래요. 그리고 공증 안섰다고 비웃는 것을 보아서는 저희 집안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누가 첫째 외삼촌에게 사기치는 방법을 알려주었는지 혹은 지 제자가 아름답다는 미친 놈이 누구인지 흥신소나 변호사에 고용하면 어떤 인간인줄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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