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에 대한 생각

1차대전이전에 유럽인들은 갑자기 발전한 과학으로 인해 전세계는 이제 번영과 평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낙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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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학의 기술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대량학살이 가능한 무기들을 가능하게 하였고, 이로 인해 일어난 1차세계대전에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없었던 수만명씩 순삭되는 비극적 결과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기관총과 독가스등으로 총을 들고 앞에서던 병사들은 그냥 볏집처럼 다 사망하였고 이로인해 과학은 인류의 번영도 가능하게 할수 있으나, 인류의 종말도 가져올수있다는 비극적 예감을 일으켰고 결국 2차세계대전과 핵무기의 등장으로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였다.

군인뿐 아니라 민간인들도 수없어 사망함으로서 강력한 무기는 결국 인류에게 부메랑이 됨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