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윤동주 시

사진에서 빨간펜 친 부분 (3번)이 이해가 안돼요..ㅠ
어떻게 통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최고의 답변✔️✔️✔️

둘 다 부정적 현실을 극복해나가고자하는 의지적 태도입니다.

등불은 저항의식, 어둠은 어두운 현실(일제강점기) 이고 어둠을 내몰겠다고 하죠

보기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주어진 길(타협을 거부하고 저항의 길)을 가야겠다고 다짐하구요.

윤동주는 일제강점기의 반성, 성찰의 시인입니다. 이걸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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