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띄어읽기 부탁드립니다
이번주에 한문 수행이 있는데 아래에 있는 단문 띄어읽기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言不中理(언부중리)면 不如不言(불여불언)이라.
一言不中(일언부중)이면 千語無用(천어무용)이라
父子(부자)는 天性之親(천성지친)이니
生而育之(생이육지)하고 愛而敎之(애이교지)하고
奉而承之(봉이승지)하고 孝而養之(효이양지)니라
當正身心(당정신심)하여 表裏如一(표리여일)하니
處幽如顯(처유여현)하고 處獨如衆(처독여중)이라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言不中理(언부중리)면 不如不言(불여불언)이라.
一言不中(일언부중)이면 千語無用(천어무용)이라
父子(부자)는 天性之親(천성지친)이니
生而育之(생이육지)하고 愛而敎之(애이교지)하고
奉而承之(봉이승지)하고 孝而養之(효이양지)니라
當正身心(당정신심)하여 表裏如一(표리여일)하니
處幽如顯(처유여현)하고 處獨如衆(처독여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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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不中理(언 △부중리)면 不如不言(불여 △불언)이라.
一言不中(일언 △부중)이면 千語無用(천어 △무용)이라
父子(부자)는 天性之親(천성지 △친)이니
生而育之(생이 △육지)하고 愛而敎之(애이△ 교지)하고
奉而承之(봉이△ 승지)하고 孝而養之(효이△ 양지)니라
當正身心(당△ 정신심)하여 表裏如一(표리△ 여일)하니
處幽如顯(처유 △여현)하고 處獨如衆(처독 △여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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