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자들 같은 뜻인데 상황마다 쓰임새가 다른가요?
喪(잃을 상)
殪(죽을 에)
殞(죽을 운)
斃(죽을 폐)
薨(죽을 훙)
産(낳을 산)
生(날 생)
誕(낳을 탄)
歿(죽을 몰)
戰歿 전몰
1.싸움을 하다가 죽음. 전사(戰死).
2.전사(戰死)ㆍ전상사(戰傷死) 및 전병사(戰病死)의 통틀어 일컬음.
陣歿 ( 陣沒 ) 진몰
싸움터에서 죽음.
盡歿 진몰
모조리 다 죽음.
歿後 몰후
(사람이)죽은 뒤. 이승을 떠난 뒤.
戰歿日 전몰일
전사(戰死)한 날.
戰歿將兵 전몰장병
적(敵)과 싸우다 죽은 장병(將兵).
全歿知覺 전몰지각
전혀 지각(知覺)이 없음.
俱歿 ( 俱沒 ) 구몰
양친(兩親)이 다 돌아가심.
生歿 ( 生沒 ) 생몰
태어남과 죽음.
喪(잃을 상)
喪明 상명
1.실명(失明).
2.「아들의 죽음을 당(當)함.」의 비유
喪中 상중
상제(喪制)의 몸으로 있는 동안.
喪失 상실
1.어떤 사람과 관계(關係)가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됨.
2.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짐.
初喪 초상
사람이 죽어서 장사(葬事) 지낼 때까지의 동안.
弔喪 조상
상가(喪家)에 대(對)하여 슬픔을 나타내는 인사(人事)를 함. 또는 그 인사(人事) 문상(問喪).
問喪 문상
1.남의 상사(喪事)에 대(對)하여 슬픈 뜻을 나타냄. 또는 그 인사(人事).
2.조상(弔喪), 초상집(初喪-)을 문안(問安)함.
喪輿 상여
시체(屍體)를 싣고 묘지(墓地)까지 옮기는 제구(諸具). 10여 명이 메며 길이가 길고 꼭지 있는 가마와 비슷함.
喪主 상주
주장(主將)이 되는 상제(喪制). 대개 장자(長子)가 됨.
沮喪 저상
(의기(義氣)나 원기(元氣) 따위)기운(氣運)을 잃음. 죽음.
喪家 상가
초상(初喪)난 집.
殪(죽을 애)
猫則眞殪鼠猶佯斃 묘즉진애 서유양폐
죽은 고양이 보고 산 쥐가 죽은 체한다. 어떤 일에 몹시 혼이 난 뒤에는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에 질린다는 뜻의 속담
殞(죽을 운)
殞命 ( 隕命 ) 운명
사람의 목숨이 끊어짐.
㈜
殞感 운감
제사(祭祀) 때에 차리어 놓은 음식(飮食)을 귀신(鬼神)이 맛봄.
殞泣 운읍
눈물을 흘리면서 욺.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殞首 운수
죽음. 隕首.
徑殞 경운
시기가 되기 전에 지레 죽음. 徑斃.
단국대 한국한자어사전
廢殞 폐운
폐하여서 없어짐.
自殞 자운
스스로 죽음.
斃(죽을 폐)
斃死 폐사
쓰러져 죽음.
致斃 치폐
(→致死(치사))
雙斃 쌍폐
1.양쪽이 모두 죽음.
2.정사(情死).
自斃 자폐
자기(自己)의 몸을 스스로 상하거나 또는 독약(毒藥)을 먹고 자기(自己) 목숨을 끊음.
斃畜 폐축
(도살(屠殺)에 의(依)하지 않고)죽은 가축(家畜).
病斃 병폐
(→病死(병사))
疲斃 피폐
기운(氣運)이 지키고 쇠약(衰弱)하여짐.
杖斃 장폐
장형(杖刑)으로 말미암아 죽음.
徑斃 경폐
“徑殞”과 같다.
困斃 곤폐
마소 따위가 지쳐서 죽음.
手斃 수폐
손수 죽임.
瘦斃 수폐
“瘦死”와 같다.
飢斃 기폐
굶주려서 쓰러져 죽음.
薨(죽을 훙)
薨逝 훙서
임금이나 왕족(王族)ㆍ높은 귀족(貴族) 등(等)을 높이어 그의 죽음을 이르는 말.
薨去 훙거
(→薨逝(훙서))
薨御 훙어
(→薨逝(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