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자들 같은 뜻인데 상황마다 쓰임새가 다른가요?

歿(죽을 몰)
喪(잃을 상)
殪(죽을 에)
殞(죽을 운)
斃(죽을 폐)
薨(죽을 훙)

産(낳을 산)
生(날 생)
誕(낳을 탄)


✔️✔️✔️최고의 답변✔️✔️✔️

歿(죽을 몰)

歿 전몰

  • 1.싸움을 하다가 죽음. 전사(戰死).

  • 2.전사(戰死)ㆍ전상사(戰傷死) 및 전병사(戰病死)의 통틀어 일컬음.

歿 ( 陣沒 ) 진몰

  • 싸움터에서 죽음.

歿 진몰

  • 모조리 다 죽음.

歿 몰후

  • (사람이)죽은 뒤. 이승을 떠난 뒤.

歿 전몰일

  • 전사(戰死)한 날.

歿將兵 전몰장병

  • 적(敵)과 싸우다 죽은 장병(將兵).

歿知覺 전몰지각

  • 전혀 지각(知覺)이 없음.

歿 ( 俱沒 ) 구몰

  • 양친(兩親)이 다 돌아가심.

歿 ( 生沒 ) 생몰

  • 태어남과 죽음.

喪(잃을 상)

상명

  • 1.실명(失明).

  • 2.「아들의 죽음을 당(當)함.」의 비유

상중

  • 상제(制)의 몸으로 있는 동안.

상실

  • 1.어떤 사람과 관계(關係)가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됨.

  • 2.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짐.

초상

  • 사람이 죽어서 장사(葬事) 지낼 때까지의 동안.

조상

  • 상가(家)에 대(對)하여 슬픔을 나타내는 인사(人事)를 함. 또는 그 인사(人事) 문상(問).

문상

  • 1.남의 상사(事)에 대(對)하여 슬픈 뜻을 나타냄. 또는 그 인사(人事).

  • 2.조상(弔), 초상집(初-)을 문안(問安)함.

輿 상여

  • 시체(屍體)를 싣고 묘지(墓地)까지 옮기는 제구(諸具). 10여 명이 메며 길이가 길고 꼭지 있는 가마와 비슷함.

상주

  • 주장(主將)이 되는 상제(制). 대개 장자(長子)가 됨.

저상

  • (의기(義氣)나 원기(元氣) 따위)기운(氣運)을 잃음. 죽음.

상가

  • 초상(初)난 집.

殪(죽을 애)

猫則眞鼠猶佯斃 묘즉진애 서유양폐

  • 죽은 고양이 보고 산 쥐가 죽은 체한다. 어떤 일에 몹시 혼이 난 뒤에는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에 질린다는 뜻의 속담

殞(죽을 운)

命 ( 隕命 ) 운명

  • 사람의 목숨이 끊어짐.

운감

  • 제사(祭祀) 때에 차리어 놓은 음식(飮食)을 귀신(鬼神)이 맛봄.

운읍

  • 눈물을 흘리면서 욺.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운수

  • 죽음. 隕首.

경운

  • 시기가 되기 전에 지레 죽음. 徑斃.

단국대 한국한자어사전

폐운

  • 폐하여서 없어짐.

자운

  • 스스로 죽음.

斃(죽을 폐)

폐사

  • 쓰러져 죽음.

치폐

  • (→致死(치사))

쌍폐

  • 1.양쪽이 모두 죽음.

  • 2.정사(情死).

자폐

  • 자기(自己)의 몸을 스스로 상하거나 또는 독약(毒藥)을 먹고 자기(自己) 목숨을 끊음.

폐축

  • (도살(屠殺)에 의(依)하지 않고)죽은 가축(家畜).

병폐

  • (→病死(병사))

피폐

  • 기운(氣運)이 지키고 쇠약(衰弱)하여짐.

장폐

  • 장형(杖刑)으로 말미암아 죽음.

경폐

  • “徑殞”과 같다.

곤폐

  • 마소 따위가 지쳐서 죽음.

수폐

  • 손수 죽임.

수폐

  • “瘦死”와 같다.

기폐

  • 굶주려서 쓰러져 죽음.

薨(죽을 훙)

훙서

  • 임금이나 왕족(王族)ㆍ높은 귀족(貴族) 등(等)을 높이어 그의 죽음을 이르는 말.

훙거

  • (→逝(훙서))

훙어

  • (→逝(훙서))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