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단어 구조
보통 한자 단어가 예를 들면
낙화(落花) ‘떨어질 낙’에 ‘꽃 화’ 를 써서 ‘떨어진 꽃’ 라거나
거사(巨事) ‘클 거’에 ‘일 사’처럼 ‘거창한 일’ 처럼 단어가 생길 때 형용사가 앞에 오고 그 다음 명사가 합쳐지잖아요 근데 이 순서를 바꿔서 예를 들먼 화낙,사거 이런 식으류 쓰는 단어는 없나요?
낙화(落花) ‘떨어질 낙’에 ‘꽃 화’ 를 써서 ‘떨어진 꽃’ 라거나
거사(巨事) ‘클 거’에 ‘일 사’처럼 ‘거창한 일’ 처럼 단어가 생길 때 형용사가 앞에 오고 그 다음 명사가 합쳐지잖아요 근데 이 순서를 바꿔서 예를 들먼 화낙,사거 이런 식으류 쓰는 단어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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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형용사 + 명사 로된 수식관계(구조)
동사 +명사 로 된 술보관계(구조) 등은
앞뒤가 바뀌면 주술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어휘를 사용할 때는 국어사전에 등재 된 어휘를 이용하여야 흠이 되지 않습니다
즉,
낙화(落花)는 수식관계지만 순서가 바뀌어 화락(花落)이 되면 주술이 되어 [꽃이 떨어진다]가 되고
거사(巨事)도 수식관계지만 사거(事巨)가 되면 주술이 되어 [일이 크다(커진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