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려요.

제가 진짜 생생할 정도로 이상한 꿈을 꿨어요.
웬만해선 뀸 잘 기억 못하는데 이번은 생생..


제가 4일동안 다른 곳에 전학을 갔어요.
근데 거기에 한 아이가 상자속에 갇혀져 있는 거에요.
그래서 얘는 뭐지? 했는데
제 앞에있던 한 아이가 “저 로봇인간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에요
근데 그 한 아이는 애들 사이에 깔아뭉개져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쉬는시간에 애들을 밀고 걔한테 갔죠.
이제 나와도 돼, 하고 가서 그 아이는 나왔어요.
그 애는 대머리였고 얼굴은 예쁜 편이였죠
그래서 쉬는시간이라서 운동장으로 나가려하는데
그 애가 이렇게 말했어요.
“나는 로봇인간이야. 로봇인간은 행동으로도 겉모습으로도 일반사람들과 일치하는데 단지 생명이 단축되는 병일 뿐이야.”
해서 저는 그 애를 백허그하면서
“아니야 너 안죽어.”
이랬더니 그 애가 “그런 병에 걸렸는데 뭘ㅎㅎ”
이랬어요.
그리고 다시 수업시간.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반의 한 여자애가 그 애한테 말을 걸어서 말을 주고받으면서 걷고 있었는데
(근데 그 한 여자애가 실제로 저랑 꽤 친한 애였어요.)
저는 그애 두명의 길을 따라갔어요.
그랬더니 그 로봇인간이라는 애가 뒤로 손을 살쩍 내미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손을 잡고 셋이서 갔어요
거기는 편의점이였는데 저는 돈이 없어서 안 샀어요.
그리고 현실에서 제일 친한 여자애가 갑자기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그렇게 끝났어요.


✔️✔️✔️최고의 답변✔️✔️✔️

재물과 명성을 얻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여

지위가 높아지거나 높은 위치로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진행해온 일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꿈입니다.

그러니 맡은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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