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은 친일파의 선동이고 중국 욕하면

반중은 친일파의 선동이고 중국 욕하면 친일파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런 주장은 왜 생겨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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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의 90% 이상이 반중친미 성향입니다.

중국은 현재 일대일로/제조2025/천인계획으로

국제 외교적으로 고립된 상황이라서

한국마저 완전한 반중 정책을 시행하게 된다면

그때는 중국은 그냥 고립되어 더이상 자유 무역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한국을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이려면은

결국 한국인들의 감정에 호소하여 한국인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야 하고

자기편으로 끌어들이지 못한다면 최소한 중립이라도 지키게 만들어야 하죠.

그래서 중국은 한국을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그 결과 한국인들은 반일 감정만 살짝 건드려 주면은

열폭하여 반일 죽창가를 강력하게 외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중국은 중국 공산당 중앙 선전부 산하의 각족 기관/조직에서

한국에 대한 대응책을 수립하고 한국에 입국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100만 조선족, 50만 한족을 통하여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을 툭하면 건드리게 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는 크게 움직이지 않아요.

그냥 살짝만 반일감정 건드려 주면 한국인들은 알아서 열폭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놓고 한국인들이 반일 죽창가를 외치면 거기에 편승하여 중국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뿐이죠.

이는 중국 공산당 예하의 사회과학원에서 연구 논문/보고서를 제출하였는데

여기서 한국을 중국편에 서게 만들려면 한국인의 반일감정을 건드리라는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한국에 반일죽창가를 외치게 조장하는 세력은

중국 공산당과 그런 중국 공산당에게 충성을 맹세한 더불어 공산당이 자주 써먹게 되지요.

이런 상황을 설명하고 그것의 핵심 뿌리는 중국이라 말하면....

이제 거기에 대해서 자신들 정체가 들켰기 때문에 거기에 열폭하여

친일파들이 반중을 선동한다고 맞서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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