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배경 소설에서 헌병에 대해 이런 장면 쓸텐데 고증에 맞나요??














일제강점기 배경 소설에서 헌병에 대해 이런 장면 쓸텐데 고증에 맞나요??
1 태평양전쟁 시기에 후기로, 거의 직급이 낮은 말단 헌병이 철물점을 운영하는
조선인 남자에게 와서 군대 납품을 요구합니다.

2. 헌병에게 한 여자가 취조를 당하고 있는데, 마주보는 책상에서 헌병이 책상을 쾅쾅 두드리다가 손가락 밑에 꼬챙이로 쑤시겠다고 협박하고 있고, 뒤에서 다른 헌병이 한 팔로 헤드락처럼 목을 압박하고 한 손으로 머리를 누르며 위협합니다

3. 취조받는 여자가 자긴 싫다고 솔직히 말하자 갑자기 헌병이 다가와 팔을 치켜뜰자 때리는줄 알고 취조받는 여자는 식겁했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마구 때리려는 건 아니었고 다소 반은 협박, 반은 장난식으로 다소 지분거리면서 귀를 잡아당기고 비틉니다


✔️✔️✔️최고의 답변✔️✔️✔️

1번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2/3번에 대해서는 취조 받는 원인을 명확히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일본이 태평양 전쟁으로 총력전을 진행하면서

일본 열도, 한반도, 만주에 있는 모든 물자를 착출하였다지만

그래도 물자 착출에 반대하는 운동을 했으면 몰라도

그 외의 문제로 인하여 경찰서에 끌려가서 강제로 취조당한 경우는 없습니다.

사실... 일본은 태평양 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멸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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