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정의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동갑인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아닙니다.
직업적으로나 사는 세계로나 엄연히 다른세상 사람입니다.
모든면에거 보면 볼수록 나는 아무것도 아닌 기분이 드는 반면에 배움과 새로움도 알아갑니다. 그러나 불편하고 부담스랍고 거슬립니다. 단순한 제 시기인걸까 싶다가도 그것만이 있지 않습니다. 이 감정을 잘 모르겠네요...


✔️✔️✔️최고의 답변✔️✔️✔️

자신이 배울점과 새로운것을 느끼는 사람은 당신한테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을 곁에 두시고 친해지셔야 발전이 있습니다. 시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것만 취하고 배우면 됩니다. 나의 기준이 정확히 인지하고 그사람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족하기때문에 그런 사람이 계속 거슬리는거죠. 하지만 곁에서 배우면서 비슷해지거나 더 나아질수 있습니다. 감정보다 이성을 먼저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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