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59년생나 2071년생

안녕하세요 2059년생나 2071년생으로 살고싶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최고의 답변✔️✔️✔️

지금도 이미 생기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극도로 기계화 되어있는 세상입니다. 또한 말들은 점점 더 간접적으로 변해가고 있고요. 편지도 사라지고 이제는 전화 따위를 하는 것에도 공포를 느끼는 애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저에게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어서 가능만 하다면 저는 스마트폰을 아예 없애버리고 싶고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모든 기억 또한 없애버리고 싶어요. SF판타지에 나올법한 세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는 그 세대에는 절대로 살고싶지 않습니다. 기계화된 문명은 정말 혐오스러워요. 요즘 애들은 막대기가 뭔지나 알까요? 그냥 어렸을적에 동네 골목이나 운동장 모래위에서 들고 놀았던 그 빌어먹을 막대기요. 그런데 마치 영화속에서 나오는 그런 화려하고 더 기계화 되어있는 최첨단 시대다? 이미 과도할 정도로 의술이 많이 발달되어있는데 지금보다 의술이 더 발전된다?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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