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체의 수 염색사의 수
1. 교과서에 ‘체세포 분열이 끝나면 모세포와 염색체의 수가 같은 2개의 딸세포가 형성된다.’ 고 써있더라구요. 근데 엄밀히 따지면 모세포나 딸세포나 분열하지 않을 땐 핵 속에 염색체가 아니라 염색사가 있으니까 ’모세포와 염색사의 수가 같은 2개의 딸세포가 형성된다.’ 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염색사도 결국엔 염색체가 되니까 딱히 구분하지 않는 건가요? (염색사나 염색체나 개수를 세는 방법은 알아요.)
2.생식 세포 분열도 마찬가지에요. 감수 1분열을 끝낸 후 딸세포의 염색체 개수가 모세포의 염색사 개수의 절반이면 그냥 염색체, 염색사 구분하지 않고 ‘딸세포의 염색체 개수는 모세포의 염색체 개수의 절반이다.’ 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2.생식 세포 분열도 마찬가지에요. 감수 1분열을 끝낸 후 딸세포의 염색체 개수가 모세포의 염색사 개수의 절반이면 그냥 염색체, 염색사 구분하지 않고 ‘딸세포의 염색체 개수는 모세포의 염색체 개수의 절반이다.’ 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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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사로도 쓸 수 있지만
고등교과과정에는 염색체의 개수로 셉니다
많은 문제집을 풀어봤지만
염색사의 개수를 묻는문제는 본적이 없네요
염색체 개수를 동원체로 쉽게 알 수 있기때문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