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께서 친구**들 다 필요없다고 말하시는데

친구**들 다 필요없다고 말하시는데 어떡해받아들이죠? 저가 괜히 태어났나봐요 ㅠㅠ 22살인데 저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괜히 친구에게 매달리는것같고 저자신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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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하는 말 신경쓰지마세요 인생은 나 자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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