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 시제 다름

피곤했기 때문에 나는 늦게 일어났다.

이 지문 분사구문으로 바꿨을 때 왜 having pp가 아니라 그냥 being을 쓰나요? 피곤했던 시점과 일어난 시점이 다르지 않나요?

~한 후에는 무조건 시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having pp를 쓰는 건 알겠는데, '때문에' 가 들어가는 구문은 언제 종속절과 주절의 시점이 같고 다른지 구분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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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구문 시제 다름

피곤했기 때문에 나는 늦게 일어났다.

이 지문 분사구문으로 바꿨을 때 왜 having pp가 아니라 그냥 being을 쓰나요? 피곤했던 시점과 일어난 시점이 다르지 않나요?

-> 둘 다 과거의 일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한 후에는 무조건 시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having pp를 쓰는 건 알겠는데, '때문에' 가 들어가는 구문은 언제 종속절과 주절의 시점이 같고 다른지 구분이 안가요

->문맥상으로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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