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대 이스라엘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퍼붓고, 많은 인질을 잡아가고, 사람들을 사살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데요.



✔️✔️✔️최고의 답변✔️✔️✔️

1. 2차대전당시 전쟁비용이 모자란 영국이 유태인 로스차일드가에 전쟁자금 지원을 요구함. 이에 로스차일드는 전후 영국이 점령한 땅에 유태인의 나라를 세워주기로 한 조건으로 전쟁국채를 떠안음

오스만 투르크의 영토를 분할하며 영국이 점령했던 지금 이스라엘 땅을 이스라엘에게 영국이 팔아 이스라엘이 건국함

공교롭게도 이 땅은 2000년전 로마제국에 멸망한 유태인들이 강제이주등으로 떠나야했던 땅있었음

2. 그 땅에서 로마제국의 비호아래 거주하게 된 팔레스타인인들은 수천년간 잘 살고 있었음. 근데 수천년전 주인들이 돌아와 이제 우리나라라 함

공존하며 잘 살려하지만 갈등과 충돌이 반복됨.

성경에 나오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싸움인데 팔레스타인이 블레셋의 후손임.

우리나라로 치면 일본과 같이 사는 격임

3. 이스라엘인들은 막대한 돈주고 되 산 나라이고, 팔레스타인들은 수천년 살던 땅에 이제와서 이래라 저래라하니 매우 빡치는데 종교도 다름

이에 같은 이슬람국가들이 지지해주고 특히 이란이 군사지원까지 해줌

4. 수많은 테러와 이스라엘의 보복폭격등으로 양측이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 발생해왔음.

이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장벽을 설치함

이에 팔레스타인인들은 더 테러함

5.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임시정부와 협정을 맺고, 이스라엘내 일자리 공급과 공존을 제시함.

이 협상은 매우 좋은 결과를 낳은 듯 보였고 잠시 평화로왔음.

하지만 이스라엘내 극우정파가 집권하며 다시 갈등이 재점화됨

6. 그간 평화속에 이스라엘에서 돈을 벌어간 팔레스타인은 임시정부는 평화유지를 고수했지만, 가자지구에 본거지를 둔 무장정파 하마스는 그 돈을 모아 이번의 무력테러를 준비함. 북한의 도움으로 땅굴을 파고 이란과 북한이 지원한 로켓무기등을 많이 비축하며 말레이시아에 테러부대를 보내 패러글라이딩 교육까지 시킴

7. 무력도발은 좋은데 그 대상인 인근의 농장들의 민간이었음. 천명넘는 민간인이 총과 칼에 도륙당하고 갓난아기까지 죽인데다 인질로 백명이상 끌고 가자 인질로 잡혀간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 독일등 각국이 자국민인질때문에 매우 빡참.

심지어 농장에서 일하던 외노자 태국인들은 이유도 없이 죽고 인질로 끌려감

하마스가 강자 이스라엘에게 약자 팔레스타인의 권리와 인권을 위해 싸운다면 못사는 나라에서 돈벌러 온 후진국 태국인들을 굳이 죽이고 납치할 이유가 없음

8. 이스라엘에서 벌어간 돈으로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학살한 것에 이스라엘 정권은 깊은 빡침을 느낌, 유대교 원리주의 독재정치로 몰고간다며 민주화세력과 부딪히던 현 극우정권은 강력진압으로 전국민을 통합해 자신의 정권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음.

야당에 전쟁임시 연정을 제의하며 정치적 위기도 함께 타파하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