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

처음엔 그냥 직장에서의 간단한 만남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발칵된뒤 그냥 동료라고 말하더군요 어느덧 2년이란 세월이 지나서 의도치않게 키톡을 보게되었고 그남자랑 잠자리를 하게된걸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건 아이들 키우느라 친구 만나라고 밤에도 보내주었는데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서 어느남자랑 오후에 약속잡은것도 알게 되었구요. 너무 혼란스러워 이혼하려고 하였지만 이혼은 못하고 살게되었습니다. 넘 사랑하기도 햇구요. 이에 저도 살면서 힘들었는지 아내에게 말은 못하고 인터넷으로 만남가지려고 시도도 했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서로의 외도를 이제 서로 알게되었고 끝을 달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내도 저도 이제 더이상 잡으면 안되는 거겠죠?


✔️✔️✔️최고의 답변✔️✔️✔️

남의 가정사지만.. 저라면 이혼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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