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웠어요.지쳤어요

이제 싸우는게 지겹고 눈물날 정도로 죽고 싶어요.자기 잘못한거 하나 모르고 제가 피해입은게 아니라 걔만 피해입은거래요..ㅋㅋ 진짜 친한 동생이랑 사이 안 좋아졌거든요 걔 때문에.걔가 자꾸 이상한 말 해서. 하....죽고 싶어요 살 가치가 없는 것 같아요.죽도록 힘들고 지겹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렇게 하면서까지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펑펑 울고싶어요.하..ㅋㅋ그런 친구를 왜 사귀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병신이였나봐요 ㅅㅂ..ㅋㅋ


✔️✔️✔️최고의 답변✔️✔️✔️

원래 가끔 가다 그런 일은 한 번씩 일어납니다.

그치만 친구 명수를 세어보면

착한 친구가 나쁜 친구보다 훨씬 더 많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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