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한글 창제 원리, 발음

1. ㅅ만 잇소리인가요? 아니면 ㅅ, ㅈ, ㅊ, ㅆ도 잇소리인가요?

2. 자음의 가획은 몇 번까지 할 수 있나요? ㄹ은 ㄴ에 3번 가획한 건가요?

3. '발견하고'의 발음은 [발견하고]인가요, [발겨나고]인가요?

국립국어원은 답변이 느려서 여기에 올려요ㅠ
중2가 이해할 수준에서 자세한 설명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답변✔️✔️✔️

1. ㅅ은 기본적으로 잇소리입니다. 하지만 ㅅ, ㅈ, ㅊ, ㅆ은 발음에 따라 다른 소리로 발음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은 [사람]으로 발음되지만, 시작은 [시작]으로 발음됩니다. 이는 주변 소리에 영향을 받는 것이며, 발음 규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자음의 가획은 일반적으로 2번까지 할 수 있습니다. 가획이란 한 자음이 다른 자음과 결합하여 새로운 소리를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ㄱ과 ㅅ이 결합하여 ㄳ이라는 소리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ㄹ은 예외적으로 ㄴ과 결합하여 ㄹㄴ이라는 소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ㄹ은 ㄴ에 3번 가획한 것이 맞습니다.

3. 발견하고의 발음은 [발견하고]입니다. 발견과 하고는 따로 발음되며, 견과 하 사이에 발음이 없습니다. 이는 한글 단어의 구성과 발음 규칙에 따른 것입니다.

중학교 2학년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는 한글의 발음 규칙과 예외 사항에 대해 더욱 자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복잡하고 다양한 내용이므로, 국립국어원이나 국어 교과서 등을 참고하여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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