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역에 지나가는할머니 아주머니들이 일부러 손가락질로 제가안은 개를 가르키면서 이러쿵저러쿵

시장 한복판 길거리에서

호들갑 떨면서 시끄럽게 난리부루스

그렇게좋음 데려다키우시든가

왜들 개처음본듯
개가있어 애않낳는거 다안다는둥
오만가지 괴소리 익은밥먹고 선소리하시면서

이치와사리에 맞지도않는
말을하는경우가 너무너무나 말도 많은데
이럴때 어떡해야죠

1.도망간다
2.한마디한다
3.신경쓰지않는다



✔️✔️✔️최고의 답변✔️✔️✔️

어차피 말 안통해서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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